2026-09-05
처음 오는 날 뭘 준비하나요
「첫날 뭘 챙겨가야 하나요」를 자주 물으십니다.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만 알고 오시면 아이가 편합니다.
챙기실 것
| 무엇 | 설명 |
|---|---|
| 운동화 | 신던 것이면 됩니다. 테니스화는 나중에 생각하셔도 됩니다 |
| 물 | 여름에는 넉넉히. 겨울에도 챙겨 주세요 |
| 편한 옷 | 움직이기 편하면 됩니다. 청바지만 피해 주세요 |
| 수건 | 있으면 좋습니다 |
안 챙기셔도 되는 것
라켓 — 코트에 있습니다. 빌려 쓰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사시면 아이 손에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녀보시고 계속하시겠다 하면 그때 키에 맞춰 같이 고르시면 됩니다.
공 — 저희가 준비합니다. 아이 단계에 맞는 말랑한 공을 씁니다.
모자·선크림 — 야외에서 할 때만요. 다만 천막이 있어서 그늘에서 하는 날이 많습니다.
첫날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1. 몸 풀기 (10분)
가볍게 뛰고 몸을 풉니다. 아이들끼리 인사도 이때 합니다.
2. 라켓 잡아보기 (10분)
아이 손에 맞는 라켓을 찾아 쥐여 봅니다. 무거우면 바꿉니다. 잡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3. 공 만져보기 (15분)
바로 치지 않습니다. 라켓 위에 공을 올려 튕겨 보고, 바닥에 통통 튀겨 봅니다. 라켓과 공에 익숙해지는 시간입니다.
4. 넘겨보기 (15분)
가까이에서 던져주는 공을 넘겨 봅니다. 대부분 첫날에 넘깁니다.
5. 놀이 (10분)
과녁판 맞추기를 합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부탁
밖에서 보셔도 됩니다. 다만 한 가지만 부탁드립니다.
「똑바로 해」 「왜 못 해」 같은 말은 참아 주세요.
첫날 잘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옆에서 그 말을 들으면 아이가 코치가 아니라 부모님 눈치를 보면서 칩니다. 그러면 자세가 굳습니다.
집에 가서 「오늘 어땠어」 하고 물어봐 주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늦거나 못 오시면
미리 문자 한 줄만 주세요. 아이가 안 오면 무슨 일이 있나 걱정이 됩니다.
춘천 유소년 테니스반은 6세부터 연령별로 모집합니다. 한 반 10명, 월 12만원입니다.